▲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차세찌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차두리 동생 차세찌 진짜 잘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세찌는 스포티지한 모자를 눌러 쓰고 훈훈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차범근 전 축구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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