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보통사람' 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이 관객과 행복한 만남을 이어간다.

‘보통사람’ 측은 지난 1주차 무대인사에 이어 2주차 무대인사에 광주, 부산, 서울, 경기 지역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선 30일~31일에는 광주와 부산에서 무대 인사를 갖는 가운데 31일 오후 2시에는 배우 손현주와 장혁의 ‘V라이브’가 예정돼 있어서 그간 다 하지 못했던 ‘뒤풀이 토크’를 통해 찰떡 호흡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보통사람’은 특별한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이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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