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최대주주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에서 현대로보틱스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변경 후 현대로보틱스의 지분율은 13.37%로, 인적분할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현대중공업은설명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