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근 중앙일보 회장직에서 사임 후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 등과 만남을 가지며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는 홍석현 전 회장은 지난 29일 통일 관련 강연에서 개성공단 재가동을 주장하면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이 성과를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MP카드뉴스]홍석현, 개성공단 재가동 주장./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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