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인혁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로맨틱 펀치 보컬 배인혁의 SNS 글귀가 눈길을 끈다.

배인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배인혁은 컴퓨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그는 쟤네 노래 좀 그만 들었음 좋겠다’라고 글을 남긴 뒤, ‘노래 좀 그만 틀어라 소리듣고 싶다’라고 추가로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로맨틱 펀치는 2004년 EP 앨범 ‘햇살 밝은 날’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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