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위드메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스누퍼가 글로벌적인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스누퍼는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017 하노이 한국문화관광대전' 무대에 오른다. 특히 스누퍼는 EXID와 함께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스누퍼는 베트남 가수와의 합동 공연도 준비하는 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이날 공연은 베트남 ‘VTV’와 ‘하노이 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스누퍼는 올 상반기 국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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