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문재인 아들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문재인 아들 특혜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4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defl**** 해명하라" "coav**** 바른정당을 좋아하진 않지만 하태경이 주장하는 것들 보면 의심되고도 남는다" "szcz****저 지원서로 통과된게 아무 문제 없다고? "라는 의견을 남겼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soso**** 이미 입증했다" "face**** 팩트체크 다 해보세요 이미 다 해명된 사실" "miel**** 10년 지난 떡밥가지고 여태껏 이러는 것도 진짜 웃기다 이미 해명 다됐는데"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지난 3일 더불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최종 확정된 문재인 후보는 대선후보 확정 인터뷰에서 아들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 밝혔다.

앞서 진행자는 "아들 취업 특혜 의혹이 10년 넘게 논란이 되풀이 된다는 것은 해명이 명쾌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물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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