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은행(RBI)은 6일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6.25%로 동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도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 4일 기준금리를 6.5%에서 6.25%로 낮춘 이후 6개월째 동결됐다.

RBI는 인도 인플레이션율이 올해 9월까지는 4.5%, 내년 3월까지는 5%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