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박민영-연우진-이동건 호흡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민영-연우진-이동건은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함께 출연해 호흡하게 된다.

박민영-연우진-이동건 호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bada****

민영씨 볼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sua4****와 대박조합 응원합니다" "daya**** 스토리맘에 들고, 배우도 맘에 들고" "humb**** 박민영 연우진 기대됨..박민영은최근호감되서 작품봣는데..한복잘어울리던데.. 연우진도 사극복장 잘어울렸고..연기도 둘다 괜찮고 둘이 케미좋을거같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의 왕비'는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