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판재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분할예정기일은 오는 7월 1일로, 세아제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