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11일(오늘) 이사회를 열어 방재홍 현 위원장(사진·㈜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의 중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위는 인터넷 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 편익을 위해 지난 2012년 12월 발족한 민간 자율 규제 단체이다.

방 위원장이 대표로 있는 ㈜서울미디어그룹은 1970년 창간한 '독서신문'과 인터넷매체 '이뉴스투데이'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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