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이스타항공은 대학생 홍보서포터즈 '윙스타'를 통해 이스타항공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젊은 탑승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진행된 이스타항공의 정비본부 견학 체험에서는 9명의 서포터즈들이 정비본부를 직접 방문, 항공 정비 분야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B737NG 항공기 내·외부 구조 견학 및 정비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정비 분야의 기초를 교육받았다. 

   
▲ 이스타항공 정비팀이 김포공항 내 위치한 이스타항공 정비본부 타이어샵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 정비 분야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또 항공기의 주요 부품 중의 하나인 타이어 정비를 담당하는 타이어샵을 방문해 실습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1기 황정현 양은 "평소 생소한 분야인 항공 정비분야를 직접 경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저비용항공사의 정비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평소 항공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는 적기 때문에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2차 컨텐츠를 생산해 서포터즈 뿐 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항공분야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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