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관훈 기자]주식회사 플렉스파워에이더블유에스 등 2개사의 코넥스 신규 상장이 승인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플렉스파워에이더블유에스와 엠앤씨생명과학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렉스파워에이더블유에스는 오는 24일, 엠앤씨생명과학은 25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플렉스파워에이더블유에스는 가정용품 도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40억5800만원, 영업이익 11억700만원을 기록했다. 

엠앤씨생명과학은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40억3300만원, 영업이익 5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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