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격차 4년새 7.3%p→2.3%p…"청년층 흡수여력 없어"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청년 실업률이 개선되고 있지만, 한국 청년 실업률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5∼24세 청년층 실업률은 10.7%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더 올라갔다. 

한국은 2012년 9.0%에서 2013년 9.3%, 2014년 10.0%, 2015년 10.5% 등 4년 연속 상승했다.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청년 실업률은 2010년 16.7%까지 치솟았다가 2011년 16.3%, 2014년 15.1%, 지난해 13.0%로 낮아지는 추세다. 한국은 OECD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격차는 2012년 7.3%포인트에서 지난해 2.3%포인트까지 줄었다.

15세 이상 전체 실업률도 한국은 2013년 3.1%에서 2014년 3.5%, 2015년 3.6%, 지난해 3.7%로 3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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