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최대철, 팬들 "진정한 조강지처...행쇼" "아침부터 같이 통곡! 인간미 물씬"
수정 2017-04-16 10:10:44
입력 2017-04-16 10:06:39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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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 ||
1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최대철의 일상이 담겨졌다.
최대철은 앞서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중년의 로맨틱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 그는 드라마 속에서처럼 두 아이와 아내가 있는 아버지였다.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고, 아이들은 아빠를 '최고의 친구'라고 말하며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철은 자상하고 따뜻한 남편이자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의 말 한마디오 군데군데 표정이 이를 짐작케 했다.
시청자들은 "진정한 조강지처구나.. 행복하시길...(fir*****)" "아이들이 예뻐요. 행복해 보여요(dkse****)" "아침부터 같이 울었네요. 이렇게 사람 냄새 나는 분인지 몰랐네요(sunw****)"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최대철의 친구 박수홍은 "나이 먹고는 사람들이 주변을 더 걸러내지 않나.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다 같은 계통이다. 그 중에 튕겨나갈 사람도 있는데 합이 정말 잘 맞는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