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미국의 시리아·아프가니스탄 공습과 대북 압박 등 대내외 정국이 불안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몰리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14일) 기준 국제시장에서 금 가격은 1온스당 1287.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오른 것이다.
금 가격은 지난해 말 종가(1149.30달러)와 비교하면 12%나 올랐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달러가 너무 강하다"는 발언으로 다시 달러 약세 추세가 진행된 것도 금값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오온수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불거진 지정학적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금으로 수요가 몰린다"며 "기대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아지면서 금값은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
|
| ▲ 미국의 시리아·아프가니스탄 공습과 대북 압박 등 대내외 정국이 불안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몰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