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수련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이수련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이라고 독특한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bofu**** 사람이좋다에서 나온 여자구나" "quqq**** 37살인데 완전 동안이시당 이뽀 착해보이고" "clic**** 멋지십니다.~ 늘~최선을 다하는 그대~! 승승 장구 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