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미/제롬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해미가 19일 오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해 자신과 자녀들의 감량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해미는 이날 다이어트를 통해 제 2의 연기 인생을 보내고 있는 근황과 함께 더 아름다워진 몸과 마음에서 비롯된 일상과 얽힌 소회를 털어놓는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둘째 아들 성재 군의 40kg 감량 얘기도 함께 다룰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그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진도현, 진보라 남매의 엄마이자 카리스마와 미모를 겸비한 여성 사업가 역으로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박해미는 19일 오후 1시 40분 방송 되는 GS홈쇼핑 보이차 다이어트 브랜드 라이프에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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