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성령이 88년도 미스코리아 진 시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8 미스코리아 진 시절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성령은 당시 유행했던 짙은 화장에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화장법은 다르지만 20대 때와 50대의 미모는 여전하다. 

네티즌들은 "진짜 관리하기 어려울 때인데!", "대단한 미모에 몸매~ 부럽다", "이런 사람들이 살이 안찌고 나만 찜", "역시 나이들 수록 관리해야한다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요즘 20대보다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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