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효리네 민박’으로 컴백하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제주도 집에 새삼 관심이 쏠렸다.

이효리의 집은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했으며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기도 하다. 

과거 방송된 SBS ‘화신’ 출연 당시 이효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이 집은 별장 용도로 사용되는 집이라고.

이효리는 연예계 부동산 부자로 알려졌는데, 언론과 방송을 통해 공개된데 따르면 이효리의 총 부동산 재산은 50억 원 정도다. 

우선 27억 6천만 원이 시세인 논현동 단독 주택이 있으며 22억인 삼성동 브라운스톤레전드도 소유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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