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웨이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함소원이 ‘택시’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아직 못 깼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인형처럼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40대의 나이를 무색케하는 동안얼굴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베이징 부동산 재벌 아들 장웨이와 열애하다 지난 2014년 결별했다. 부동산 재벌2세라고 알려진 장웨이는 결별 당시, 산시성 토지와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일 tvN ‘택시’ 측은 함소원이 극비리에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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