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개그맨 오정태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결혼식 당시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태는 과거 2009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취재진은 오정태 아내 백아영에게 매력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자상하고 잘생겼다”고 답했다.

또한 오정태가 첫 만남에서 웃는 백아영을 보고 내가 좋았나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했으나 백아영은 재밌어서 웃었던 것 뿐이라고 했다 


한편 오정태는 20일 ‘속 보이는TV 人사이드’에 출연해 지나치게 청결한 아내의 일상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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