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함소원이 ‘택시’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고백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함소원은 “고교시절 나는 74kg에 달하는 거구였다”며 “수십 가지 방법의 다이어트를 직접 해봤으나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함소원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요가를 통한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갖게 됐다.

특히 함소원은 요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함소원은 tvN ‘택시’에 출연, 한국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함소원은 20일 서울 상암동에서 극비리에 ‘택시’ 녹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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