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띠별 총운-2017년 4월 22일 토요일(음력 3월 26일)
오늘의 운세-쥐띠 해망구실/용띠 연목구어/개띠 홍불감장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오늘의 운세 쥐띠는 해망구실(蟹網俱失), 게도 그물도 다 잃는 격이니 이익 보려고 욕심내면 밑천까지 다 날리니 조심하세요. 용띠는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인연하여 물고기를 구하는 격이니 이루어지기가 애초 불가능한 일이네요. 개띠는 홍불감장(紅不甘醬), 색은 붉으나 맛은 쓴 간장이듯 겉만 보고 판단했다가는 실속 못 차리네요. 오늘의 운세 총운을 띠별·생년별 사자성어로 살펴봅니다.

   

쥐띠(48·60·72·84년생)-해망구실(蟹網俱失). 게도 그물도 다 잃는 격이니 이익 보려고 욕심내면 밑천까지 다 날리니 조심하세요.

소띠(49·61·73·85년생)-무병자구(無病自灸). 병이 없는 데 스스로 뜸질을 하는 격이니 불필요한 일에 괜한 시간·정력 낭비 마세요.

범띠(50·62·74·86년생)-등하불명(燈下不明). 등잔 밑이 어두운 격이니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자기 일은 잘 모르네요.

토끼띠(51·63·75·87년생)-생구불망(生口不網).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듯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아요.

용띠(52·64·76·88년생)-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인연하여 물고기를 구하는 격이니 이루어지기가 애초 불가능한 일이네요.

뱀띠(53·65·77·89년생)-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오듯이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그동안 노력 헛되지 않네요.

말띠(54·66·78·90년생)-결자해지(結者解之).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하듯이 자신이 저지른 일은 남 탓 말고 자신이 책임지세요.

양띠(55·67·79·91년생)-천금매소(千金買笑). 천금을 주고 웃음을 사는 격이니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56·68·80·92년생)-포호함포(咆虎陷浦). 으르렁대기만 하는 범이 개울에 빠지듯 큰소리만 치다가는 망신살만 당해요.

닭띠(57·69·81·93년생)-공성신퇴(功成身退). 공을 이루었으면 몸은 후퇴하듯이 성공을 이뤘어도 그 공을 너무 내세우지 마세요.

개띠(58·70·82·94년생)-홍불감장(紅不甘醬). 색은 붉으나 맛은 쓴 간장이듯 겉만 보고 판단했다가는 실속 못 차리네요.

돼지띠(59·71·83·95년생)-지과필개(知過必改). 누구나 허물이 있는 것이니 허물을 탓하지 말고 알면 즉시 고치는 것이 중요해요.

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02-577-0541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