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기업인 최규선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시선을 모은다.

한 매체는 과거 최규선 고교시절 교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고교시절 교사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무단결석 8일을 하고 지각을 49번 했다는 것은 용납할수 없는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의 학생기록부에는 ‘발표력과 지도력은 좋았지만 신중하지 못하고 독선적인 학생이었다’라고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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