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일 낮 12시 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사현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근로자 2명이 치고 플랜트 건설 근로자 수천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배관을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으며 울산시소방본부는 15분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