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유승민 딸 유담이 미모와 스펙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딸 이방카, 클린턴 딸 첼시 빌 클린턴, 시진핑 딸도 눈길을 끈다.

유승민 딸 유담은 94년생으로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오는 27일부터 유승민 캠프에 합류해 아버지의 선거 유세를 도울 예정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이 딸 이방카도 엄청난 비주얼과 스펙을 자랑하며 아버지 못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이방카는 1997년에 모델로 데뷔해 유명 패션쇼 런웨이에서 활약, 다양한 패션 브랜드까지 섭렵했다. 현재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시진핑 주석의 부인은 펑리위안이다. 중국의 유명한 가수 출신으로 연예인다운 화려한 미모를 가진 인물이다. 시진핑의 딸 시밍저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유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의원의 딸 첼시도 학교생활 내내 파파라치에 찍힐 정도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클린턴 딸 첼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 첼시(37)가 아동 도서를 펴내 이목집중시켰다. 첼시는 최근 정계진출설에 휘말렸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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