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북한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압박이 심해지면서 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회고록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빙하는 움직인다’ 회고록은 ‘2007년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노무현 정부가 북한 의견을 물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 당시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da****** 진실이냐 아니냐가 본질” “적*** ** ** 결코 좌시해선 안 된다” “muse**** 제대로된 해명 있어야” “uo2r**** 뭔가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빙하는 움직인다’ 회고록은 2016년 10월 7일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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