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방송인 현주엽의 과거 다이어트 비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현주엽은 과거 농구 선수 시절 당시 110kg에서 두자리수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

이에 대해 현주엽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하루 세끼를 배불리 먹어본적이 없다”라며 “술도 1년만 끊어볼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포만감을 느끼지 않도록 소식을 하며 운동을 꾸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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