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에 보복 공격을 가해 5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레반은 2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부지역 마자리샤리프를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지난 13일 미군이 아프가니스탄 내 이슬람국가(IS) 은신처 핵폭탄급의 초대형 폭탄 GBU-43을 투하한 것에 따른 보복 공격으로 판단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eo*** 전쟁 제발 그만..” “wjse**** 테러집단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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