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이글스홈페이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한화 이글스의 김태균이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22일 김태균은 오늘 4회초 kt 선발 정성곤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해 64경기 출루에 성공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펠리스 호세와, 김태균의 63경기 연속 출루다.

오늘경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powe****심판들 박수쳐주고 인사할 때 멋있다 소오름” “조선******대단하다..태균선수..진짜 꾸준해..” “sm93**** 축하 합니다 기록 계속 이어갑시다!!”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화이글스의 간판타자 김태균이 KBO 프로야구에 새로운 역사를 얼마나 더 써내려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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