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수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경수진이 박보검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1월 경수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박보검과 단막극에서 만난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정말 선한 배우였다”라며 “눈이 맑더라 다정다감은 기본 매너도 좋다 기회가 된다면 로코(로코드라마)를 찍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수진은 2012년 ‘적도의 남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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