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상수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래퍼 정상수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상수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한 시민과 시비를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상수는 마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이후 현재는 귀가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ds****** 술 먹으면 안되겠다” “imin**** 술이랑 상극인듯....” “je****** 사람은 이미지가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상수는 최근 Mnet ‘쇼미더 머니’ 시즌 6에 지원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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