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위너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위너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1위 소감을 전했다.

위너는 23일 공식 SNS에 “위너가 또 위너가 되고 또또 위너가 되고. 운명적인 이번 앨범 활동은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요. 일주일동안 열심히 달렸으니 다음주도 달리기 위해 또 다시 장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수트를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하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이사진을 본 팬들은 "고마워요! 축하해!위너가 위너다!(songt***)" "위너가 위너되고...우리 모두가 위너되는 날까지 영원하자!(sunjun****)” "수고했어!축하해!(trishtr***)" "축하하고 힘내서 또 달립시다!(jayo****)"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어요(goup***)"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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