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차주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차주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차주혁을 엑스터시와 대마 등 마약을 사들이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추가기소 했다.

이와 함께 차주혁이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동영상과 글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

그는 샌드백을 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과 함께 괜찮은 여자는 남자가 있다 괜찮은 남자는 운동을 한다 맘에 안 들면 한판 붙든지란 글을 게재했다.

한편 차주혁은 지난해 48월 김모(26·불구속 기소)씨 등과 함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 등에서 세 차례 대마를 피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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