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차주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차주혁 마약 혐의 추가 기소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차주혁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in2**** 연예인보다는 양아치" "chaa**** 정신 못 차렸네" "lsb0**** 사고 쳐 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샌드백 치고 운동하는 사진 올리던데 관종이냐" "kane**** 잘사는집안 인가보네 아이돌 하다 연기하다 안되서 마약까지" "r775**** 가지가지"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엑스터시 6정과 대마초 7개비를 구입해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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