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예은과 정진운이 결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예은과 정진운은 교제 4년째 접어들며 여느 연인처럼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자연스럽게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una**** 4년이면 스캔들이 난무하는 연예계에서 진실하게 만났지 뭘” “cybe**** 하필 이럴 때 자존심이 강한 아아 같던데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carr**** 진짜 오래 갈 것처럼 보였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은은 최근 아메바 컬처로 소속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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