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이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한채영은 최근 SNS "부산촬영끝나고 아침 7시도착~부은얼굴~일어나보니 옆에 아들이주고간~ 엄마가좋아하는거라고. 최고~!! 사랑해~ After shooting ~arrived 7 in the morning. Woke up all puffy!! My son left me this by my side~ said mommy likes this! The best~love you!! #love #son #puffyface #cu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한채영은 아들이 주고 과자통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꽃미모'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팬들은 "어머 아들선물 완전 감동이네요(hyee***)" "자고 일어난 모습이 예쁘세요(yug****)" "어딜봐서 부었다는거예요~!!안그래보여요ㅎㅎ부어도 이뻐요(dahe*****)" "효자 아들이네요...용돈 듬뿍 줘야 겠네요?(eagl****)"  많은 관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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