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3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611억원으로 27.0% 늘었고, 매출액은 2조8712억원으로 2.1%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579억원으로 2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