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FCA 코리아의 공식 딜러 렉스모터스는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모델에 대해 개인 누적판매 1,000대를 달성한 영업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렉스모터스는 21일 강남구 청담동 렉스모터스 청담전시장에서 파블로 로쏘 사장, 송승국 세일즈 총괄 상무, 렉스모터스 강오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입사 이후 현재까지 10년 동안 개인 누적판매 1,000대를 달성한 김하근 팀장에게 공로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 지난 21일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이 2007년부터 10년 동안 개인 누적판매 1,000대를 달성한 김하근 팀장에게 공로패와 상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FCA 제공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CEO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과 성실함, 많은 노력을 통해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차량 누적 판매 1,000대를 달성한 것은 많은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CA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렉스모터스는 청담전시장과 청주전시장 등 2개 전시장과 지상 12층 규모의 성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판매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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