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별/방송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팝스타6' 출신 한별이 YG와 계약, 새 둥지를 틀었다.

한별은 스웨덴 혼혈 소녀로 'K팝스타6'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1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재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아직 11살의 어린 나이라 부모님과 같이 지내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3~4번 정도 트레이닝을 받는 '통학 엘리스 코스'를 밟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공적 데뷔를 기원할게요(dbru****)" "진짜 대박날듯. k팝스타에서 스타성 탑이였다(12an****)" "그대로만크면 대성할 듯(ther****) " "잘됐네요 한별양 최고의탑 스타가탄생하겠다.좋은모습보여주세요(youk****)"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