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민/'역적'방송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수민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이수민는 오는 27일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전에서 ‘미래엔 데이’를 맞아 ‘미래엔’ 모델로서 시구자로 선정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23일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한편 이수민은 ‘보니하니'에서 하니로 활약,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서의 연기 변신을 통해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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