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정남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배정남에 대한 ‘절친’ 강동원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강동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정남이 영화 ‘마스터’에 출연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정남이에게 ‘오디션 봐볼래?’라고 물어봤다”라며 “그 역할과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배정남이란 배우가 썩긴 아깝다고 생각했다”라며 “그 친구가 생긴 것과 달리 되게 순수한 면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정남은 2002년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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