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남미 사람들이 좀 다혈질이다” 무슨 일?
2017-04-27 08:43:1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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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탤런트 겸 모델 마르코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마르코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미 사람들이 좀 다혈질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남미 문화에 익숙해서 한국에서 많은 오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르코는 2007년 MBC TV 드라마 '에어시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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