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아파트 전셋값도 소폭이지만 올랐다. 하지만 지방은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넷째주(4월 24일 기준)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대비 0.01% 올랐다.

수도권은 0.05% 상승해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다만, 서울(0.06%)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02%)은 3주 연속 같은 변동률을 기록한 가운데 각종 개발 호재로 매매가격이 상승한 부산·강원에서 전셋값 동반 강세를 보였고, 세종시는 대규모 신규 입주물량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서울(0.06%)의 경우 강북권은 상승폭 확대, 강남권은 축소됐다. 강북권은 중랑구, 성동구 등에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세 두드러졌다.

시도별로는 전남(0.11%)·강원(0.09%)·인천(0.06%)·부산(0.05%)에서 오르고 세종(-0.95%)과 충남(-0.13%)·경북(-0.11%)·경남(-0.08%)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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