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 조선 '뉴스판'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플라즈마가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질환 중 여드름 치료방법으로 떠올랐다. 이에 TV조선 뉴스판에서 미세먼지 건강관리법부터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활용한 피부 홈케어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유해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여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플라즈마가 소개되며, 가정용에서 사용이 가능한 피부관리기와 미세먼지 청소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여드름 사례자는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환절기에는 특히 여드름이 심해져 고생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그는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에 대해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를 사용하고 세안 시에는 브러쉬 등으로 모공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정남 코너에서 “이 플라즈마 치료기술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였고, 미세먼지로 인해 생겨나는 여드름 치료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며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질환으로 고민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27일 TV조선 뉴스판에 등장한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여드름, 여드름흉터, 아토피 및 기타 피부질환에 효과를 본 후기가 속출하면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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