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틴무브먼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맨투맨’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해진의 출연료에 새삼 관심이 쏠렸다.

과거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박해진의 출연료가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이훈은 “박해진이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며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작품 톱10 중에서 박해진 출연작이 4편이나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병찬은 “대본을 보니 회당 출연료만 7천만원에서 1억원이라고 써져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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