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대선을 앞둔 5월 첫째 주는 황금연휴까지 겹치며 분양시장도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2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첫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단 1곳에 불과했다. 보해토건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짓는 동래 보해이브로, 전용면적 50~68㎡ 59가구이며 2일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문을 여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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