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TV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쾌커다.

한국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1부리그인 월드챔피언십으로 승격했다.

한국은 오늘 29일) 새벽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2부리그 최종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우크라이나를 2대1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16개국이 속한 월드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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