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번 최대 5000원 할인쿠폰 제공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위메프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9일까지 지역·서비스 상품 관련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총 250개 상품을 90원,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역·서비스 카테고리 내 모든 상품에서 이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 할인) ▲3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하루에 8번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자정에 선착순  1000명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마다 선착순 400명에게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반짝할인 기획전을 통해 9일까지 하루에 25개씩 초특가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바나나프라이 990원, 드마리스  990원, 키위키즈랜드  990원, 점프짱  90원 등의 특가딜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지역 카테고리 내 패션, 세차, 교육 서비스에 적용되는 5% 할인쿠폰과 지역 숙박 서비스의 할인쿠폰 4종도 제공한다.

위메프 O2O사업부 관계자는 "황금연휴을 도심에서 보낼 계획인 고객들을 위해 맛집, 뷰티, 여가, 체험, 키즈 등 모든 서비스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쿠폰을 준비했다"며 "90원, 990원의 깜짝 특가딜을 구매하는 재미까지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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